얼마전네 우리 집에서 프랑스 여자분 살고 있었어요. 그분이 여러 번 나에게 프랑스어를 공부할라고 제안해 줬어요. 하지만 그때는 내가 관심이 없어서 공부 안했어요. 그 분이 저한테 네팔 말을 많이 배웠어요. 지금 제가 프랑스어 배우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배우고 싶었어요. 지난주 금요일에 대구 경북대학교에있는 알리앙스 프랑세즈 가서 프랑스어 공부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야해요 몰라서요. 깡디- 알리앙스 프랑세즈의 원장님이에요. 깡디씨는 친절 하고 성격이 활발해요. 깡디씨가 우리한테 내일 와서 수업듣고 괜찮으면 계속 들으세요 라고 말했어요. 그 수업은 3 주 전에 시작되어서 저는 조금 두려웠어요. 그런데도 한번 들어 보자고 생각했어요. 토요일에 경북대학교에 또 갔어요. 갈때 교통 도로 많이 막혀서 5분 늦었어요. 그 다음에 교실 밖에서 봤을때 학생들이 30명 넘게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 교실 안에 안 갔어요. 대구 시내 가서 다른 어학원에 신청 도 하고 수업 도 듣고 왔어요.
지금 프랑스어 한국말로 공부하고 있어요. (한국말도물라요, 어떻게???)
감사합니다.
가넨드라
추신: 사진- 네팔사람 파일럿 선장 베드 우프래티 쓰었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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