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주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한국에 있는 IT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그 수업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후원한 수업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수업을 했고 수업에는 여덟 명의 외국인 (미국, 중국, 호주, 인도, 캐나다, 말레이시아, 오스트리아, 그리고 네팔)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회사원이어서 회사에서 말하는 방법이 배웠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우리는 마지막 수업하고 시험을 쳤습니다. 수업은 무료이지만 보증금이 있었습니다. 그 돈을 받으려면 80 퍼센트를 출석하고 시험 학점 60 퍼센트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산업기술재단에서 오셨던 선생님께서 시험 시작 하기 전에 돈을 다 주셨습니다. 마지막 날은 기아자동차에서 일한 캐나다 사람 파맬라씨가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그 다음에 회식하고 1 학기 한국말 공부하기 재미있게 끝났어요.
감사합니다
1 comment:
ㅋㅋㅋ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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