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y 30, 2008

커피프린스 1호점

(아름다움은 보는 사람 눈 속에 있다.)

커피 프린스1호점는 한국에서 상을 많이 받은 드라마인데 외국 쪽 예를 들어서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이스라엘, 그리고 태국 등 에서도 TV에서 방영했어요. 이 드라마는 트렌디 드라마인데 젊은 세대 사이에게 인기가 많이 있었어요.

이 드라마는 한국에 새로운 커피 문화를 가져왔다면서요. 저가 이 드라마 지난주에 봐서 끝났어요. 언제부터 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 봤어요. 저는 진짜 커피 프린스에 몇 번 가서 커피도 마시고 사진 도 찍었어요. 그 커피숍은 십대들이 많이 가는 편이에요. 나 친구 박호순이 홍익대학교 근저에 살아서 홍대 점이 놀로 갔었어요. 지금 홍대 쪽으로 많은 커피숍 있어요.



커피 프린스 드라마에 고은잔 (윤은혜)가 생활이 힘들어요.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여러 가지 일을 열심히 해요. 최한결 (공유)은 큰 회사를 가장 사장의 아들이다. 최한결 할머니가 너무 엄격한 사람이에요. 고은잔이 강건한 여자에요. 얼굴 남자 비슷하고 짧은 커트 머리를 하고 가슴 도 작아서 사람이 남자라고 같아요. 고은잔이 성격이 활발해서, 처음에는 최한결이 남자라고 생각해서 친구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최한결은 점점 남자거나 여자거나 상관 없이, 고은잔을 좋아하기 시작했어요.

이 드라마가 좀 슬픈 장면도 있고 재미있는 장면도 있어요. 어쨌든 이 드라마는 정말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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