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6, 2008

IT 편집자의 생활

저는 고등학교 있을 때 컴퓨터를 처음에 접 했어요. 그 전에 인도 방송은 텔레비전으로 만 봤어요. 우리 고향이 우리나라 수도에서 너무 멀어서 네팔 방송은 안됐었습니다. 우리 학교에 컴퓨터 없었습니다. 그때는 컴퓨터 인기가 점점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우리 누나는 저한테 컴퓨터학원 가서 컴퓨터 배우라고 했습니다. 저는 IT 쪽 일을 할때 우리 누나가 큰 공헌을 했습니다.

저는 컴퓨터 학원 다닐 때 아이비엠 80286 컴퓨터 사용 했어요. OS는 플로피 디스크 5.25" 에 있었어요. 아이비엠 컴퓨터 쪽 GUI 기반 OS 없고 맥 (애플 매킨토시) 컴퓨터에 만 GUI 기반 OS 있었어요. 우리 나라 말 글자 (뎁나거리) 맥 컴퓨터에 만 쓸 수 있었어요. 하지만 맥은 아이비엠 보다 3 배 비싸서, 보통 사람들 별로 못 샀습니다.

처음에 저는 컴퓨터 배울 때 도스 3.0, 배식, 시, 파스칼, 워드퍼팩트, 로터스 123 등 배웠어요. 컴퓨터 소프트웨어 배우면서 컴퓨터 하드웨어 도 좀 배웠어요. 그 다음에, 윈도 3.1 와 3.11 새로 나왔어요. 그 윈도 3.1 안정 (stable) 버전 있어서, 1995년 도까지 사용했어요.



1995 년도부터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 졌어요.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에게 GUI 기반 OS 만들었어요. 유니코드 도 쉽게 사용 할 수 있어요.

1998년 도 에 Y2K 문제가, 큰 문제 있었어요. 그때는 우리친구들 몇 명 인도 가서 코벌 (COBAL) 배워서 미국에서 쉽게 작업 받아서 일하러 갔어요. 저 도 계속 1990 년도부터 컴퓨터 쪽에 관심이 많아서 IT 전공 대학교 들어갔어요. 그때는 우리나라 IT 교육 별로 없어서 저는 인도에 있는 대학교에 들어갔어요.

그런데, 운이 나쁘게 (언러키리) 대학교 졸업할 때, 상황이 너무 바뀌었어요. 미국에 있는 돗콤 기업은 문을 닫았습니다. 고용 시장이 크게 감소했어요. 미국에서 주는 H1B 비자도 쉽게 받지 못했어요. 인도에서 직장을 구하면 월급은 나쁘지 않지만 좋은 대학을 졸업해야만 돼요. 인도에 인도는 지금 2001년이나 2002년보다 고용 시장이 좋긴 해요.

IT 직업은 안정적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IT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변합니다. 이 쪽 계속 일하고 싶으면, 새로운 기술을 업데이트 해야 돼요. 안되면 기술을 우리보다 더 앞서 갑니다. 예를 들어, Y2K 문제 있었을 때 최고 코벌 잘하는 분 지금 일 없어요.

지금은 개발자들 코벌로 개발 안 해요. 저도 코딩 할 때 도 8088 마이크로프로세서로 코딩 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8088 는 사용 안 해요. 지금은 학생들은 바로 80386에서 시작합니다. 그 마이크로프로세싱 배울 때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요, 지금 생각 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전체적으로, IT 쪽으로 일하기는 재미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요. 가족이나 친구들이랑 노는 시간 별로 없습니다. 저는 네팔, 인도, 미국, 그리고 한국에서 도 일했었지만 어떤 나라를 가도 개발자들 생활이 비슷해요. 그러나 한국 과 중국에서 야근 많이 해야 돼요. 다른 직업 보다 너무 나쁘지 않은데 아주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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