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28, 2008

음식을 다르기 때문에 있는 문제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다)

저는 한국에 온지 3년 된 네팔 사람입니다.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한국음식 매워서 잘 못 먹었어요. 여러 나라 우리 곳이 마다 음식은 달라요. 우리고향의 음식은 좀 덜 매워요.
한국과 우리 나라 문화가 달라서 음식도 많이 달라요. 한국에 저는 아침, 점심, 전녁을 모두 밥을 먹는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아침에 밥을 거의 안 먹어요. 남쪽 사는 사람들 전녁 도 밥을 안 먹어요. 점심만 밥을 먹어요.


인도 북쪽 음식

한국에서 소고기나 돼지고기 많이 먹지만 우리 나라는 염소나 닭고기를 많이 먹어요. 하지만 채식주의자들도 많이 있어서 채식주의자 레스토랑도 있고 비채식 레스토랑도 많이 있어요.

우리 고향이 인도 북쪽에서 가까우니까 북쪽-인도 음식 비슷해요. 하지만 똑 같은 것은 아니에요.


난난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서울 동대문에 있는 인도 레스토랑에 많이 가봤어요. 학생들 에게 너무 비쌌지만 우리나라 음식 먹고 싶을 때 많이 거기 갔었어요.

지금은 점점 한국 음식 먹을 수 있어요. 한국음식 맵지만 맛있어요. 게다가 경산에 인도 레스토랑 없기 때문에, 인도 음식을 먹고 싶어도 못 먹어요. 요리를 잘 못하지만 가끔씩 집에서 요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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